항상 세상의 밝은 거리/부분을 보여주시는

주딱님께 감사하며

오늘은 본인장의 번화가 사진을 올려봄. 


사진이라는게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창문/통로일 수도 있는 것 같음. 


나는 극 내향적인 사람이라

번화가를 거의 안/못 가는데

이곳들을 담고 공유해주는 기록들 덕분에

못보던 세상을 보게됨. 


연휴를 끝내고 복귀하는 일상에 잘 적응해봅시다.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