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이벤트 끝나고 나서 부터 일퀘만 하면서 한달반쯤 지나니까

캐릭터 특성도 전술도 하나도 생각 안남

48렙 장비 맵 뚫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고 재미도 별로.

마키아토까지만 뽑고 이제 한섭 나올 때까지 놓아주어야 할 듯.

처음에 월정액 넣을 때만 해도 이러다가 중섭에 물릴까 싶었는데

역시 언어의 장벽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