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녀막은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뚫리는게 아니라 찢기는거임.

막이라고 하니까 막혀있는 뭔가 벽같은걸로 아는 게이들 많은데 아님. 모양도 사람마다 다르고 일단 공통적으로 구멍은 뚫려있음

이걸로 처녀성을 따지기가 힘듬. 알놈은 알건데 여자건 남자건 허벅지가 진짜임. 여자라면 조이는 강도,남자는 물건의 강도를

허벅지의 근육량이 결정함. 이 말은 허벅지를 자주 쓰는 운동을 한 여자의 경우 자연스레 질근육을 사용하면서 

막이 조금씩 파열될 수 있다는거임

그래서 처년데도 막이 찢어져있는 경우도 있고, 말했듯이 구멍이 미리 나 있음

이 구멍이 왜 있냐면 생리혈이 빠져나가는 구멍임 근데 이 모양과 크기가 사람마다 다른데 간혹 이게 큰 경우는

충분히 흥분하고 젖으면 처녀막이 아주 조금씩만 찢기면서도 삽입이 가능함. 게이들은 할 일이 생긴다면 충분히 흥분시키자


2. 처녀일수록 조인다, 걸레일수록 허벌이다- 둘다 구라임


위에서도 말 했듯 결국 질의 조이는 움직임도 질 근육의 힘임

당연히 많이 해본 사람은 많이 썻으니 그 근육을 움직이는 법을 알고( 헬창이 가슴 튕기는거마냥) 쓸 수 있음

많이 안 해본 사람은 쓸줄 모르니 정말 본인이 흥분해서 혹은 태생적으로 자기 근육을 잘 쓰는 사람 아니면 조이는게 힘듬.


이 조인다는게 뭔지 감이 안 올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넣으면 어느정도 압박감이 있는데 이와는 별개로

 여자가 조일경우 진짜 꽉 죄어오는게 느껴짐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 이 조임이 순간적으로 존나 빨리 쪼엿다 풀렸다가 반복됨. 니네 사정할때 쥬지가 벌떡거리면서 움직이는거랑 비슷함

쥬지의 강도가 중요한 이유는 이 조임시에 쥬지가 말랑쥬지라서 말랑거리면 쾌감이 덜 든다고 함. 나도 그건 말로만 들어봄


3. 꼭지,뷰지,클리토리스가 성감대의 중심이다- 반만 맞음


사람마다 성감대는 다른데 아다들의 주요 특징이 꼭지,뷰지에 미쳐서 거기만 존나 빨아대고 만져댐

여자는 생각보다 성감대가 굉장히 많음 사실상 전신이 성감대임.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만져주냐에 따라 등,허리같은것도 성감대가 됨. 제발 꼭지나 뷰지만 존나 괴롭히지마

처음에는 허리나 등같은거 쓸어내리듯이 하면서 목한번 빨아주고 자연스럽게 끌어 안고 귀로 가서 바람넣어주면서

 입술로 귓볼 살짝 물어주고. 이빨로 물지 말고 씨발아. 그러면서 그 허리에서 엉덩이로 가는 그 라인 살짝씩 건드려주고 하면서 흥분시키는거임

다짜고짜 키스하다 엉덩이 주물대고 맘마통 콱쥐고 하면 앞에서는 가만히 있겠지만 존나 아파한다. 집가서 니 존나 못한다고 그럴걸?


아무튼 떡밥 이제 다른걸로 돌리자 걸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