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대깨걸돼서

캐릭들이랑 적응돼서 별로 혐오그런거없는데






7월에 첨 오픈하고 막 호감도뚫을때쯤에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개발자들을 생각함ㅋㅋㅋ

내가 중국겜 처음이라그런가 접고나갈뻔했음

도대체 무슨컨셉으로

적당한 얀데레컨셉도아니고

뭔 생쥐해부하거나 피튀는거 좋아하고

목소리도 극하이톤만 가져다넣어놓고

소쇼우신이랑 같이 등장안했으면 ㄹㅇ꼬접이었음

코넬리아 서약 보추 일러보고도 충격받긴했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나같은 애매한새끼 뉴비새끼들은 문에서

꼬접마려울거라는거에는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