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늦잠자서 깨우러온 아이린 응디 손 뻗어서 한번 쓰다듬어 주고


아침 준비중인 그루니에 뒤로 가서 젖탱이 두손으로 꽉 잡고 주물주물


그리고 카페로 가 카운터에서 주문받고 있는 무카 옆에서서 


은근슬적 치마 안으로 손집어 넣고 손님앞에서 티도 못내고 움찔거리는 무카 감상


마지막으로 주문 받은 무카가 한번 째려보고 서빙하러 간 사이


바지 지퍼만 내려서 카운터 밑에있는 이코스한테 물리기까지


이렇게 카페 점장하면서 매일 쥬지육림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