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로코코: 죠시주 진짜 ㅈ같은 개그만 해서 미치겠어. 어떻게 못하게 할 방법 없나?
SCP-504: (아재개그 하는 사람 죽인다는 설명)
로코코: 그래!
-오늘 새벽, 카페
로코코: ('그' 토마토가 가득 들어간 큰 상자를 개봉한 채로 카페 한 구석에 놓아두면서) 헤헤헤... 이기 한 번 맞아봐라!
SCP-504: 쓔웅!
로코코: 아이고 내 다리!
- 카페 운영 시간
죠시주: 자 여러분들아! 요코하마 앞바다의 반댓말이 뭔지 아십니까?
로코코: (또 시작하네.. 에휴..) 그래 말해봐.
죠시주: 그건 바로 요코하마 엄마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SCP-504: 쓔웅!
죠시주: (이마 맞음) 으아아! 로코코! 아무리 재미 없어도 그렇지 토마토 던지면 안돼죠!
로코코:
죠시주: (부들부들)
리타 등☆장
리타: 내 웃긴거 알아왔다 아이가. 캔들이 전화로 포를 차는 것을 네 글자로 뭔지 아노?
로코코: 왜 저래?
리타: 초★전☆차☆포 ㅋㅋㅋㅋㅋㅋㅋㅋ
SCP-504: 쓔웅!
리타: (눈깔을 맞으면서) 죠시주! 무슨 일 있나?!
죠시주: 계속 로코코가 토마토를 던지고 있어. 이건 선 넘었어.
리타: 로코코 이 년이!
로코코:
이코스: / /
아이린:
이코스:
아이린:
SCP-504: 쓔웅!
이코스: (내장을 제로 맞으면서) 으아아아!!!
아이린: 어라? 근데 왜 여기 토마토가? 누가 토했나?
SCP-504: 쓔웅!
아이린: (대갈통을 맞으면서) 으악!!
지무카: 점남충 어떻게 골려먹을 방법 있어요.
로코코: 해봐
지무카: 점장(tenjo)이 어떤 차(car) 가지고 있는지 상상 되세요?
로코코: 아무리 해도 될 말이 없는데...
(car ---> ga)
지무카: tenga
로코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코코: 근데 그게 안 날라오네? 우리가 무슨 거진가?
SCP-504: 쓔웅!
로코코: (민망한 부분을 맞으면서) 헤으응... 헤으응...
SCP-504: 쓔웅!
로코코: (갈비뼈를 맞으면서) 끄아아아
지무카:
유키: 좋은 저녁이에요. 저 저기 멱 따러 가야지 않겠어요?
SCP-504: 쓔웅!
유키: (턱을 맞으면서) 아아앍앍...
소시: 코넬리아를 웃기게 하고 싶어요.
키리코: 분명 위험한 농담이지만 코넬리아가 조금만 실실 웃을 거에요.
소시: 말해봐요.
키리코: Wenn ist das Nunstück git und Slotermeyer? Ja! Beiherhund das Oder die Flipperwaldt gersput.
SCP-504: 폭★발
로코코: 뭐야 내 토마토들!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