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바운티를 이렇게나 돌수있다니 ㅆㅅㅌㅊ!' 

였는데 뱅가드 나오고부터는

 '시발 20바퀴도 못도네 더팔라고 무능한년'

이 되어버림..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