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가 오른거지

유키 그루니에 빼고는 죄다 혐성뿐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애들이 적극적으로 데레거리기 시작함 메시지뿐만 아니라 서브스토리 개념인 페스티벌에서 로코코 인성떡상도 그렇고 노선이 변경된느낌임

전엔 ptsd 환자들 천지라 썸타는것보다 정신케어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좀 꽁냥대는 느낌이 듬  사실 지무카랑 주노 리타 이코스 초반에 혐성 오졌었음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