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페글들 봤는데 많이 꾸며놨더라.
그래도 야한 건 이 카페가 최고라고 생각이 드는데......






뉴비 시절부터 테마 한번 누르고 설치한 이래로 쭉 써오고 있는 그 인테리어임.
카페레벨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올랐고, 손님도 늘고, 커피도 늘고, 가구설치수도 늘어났지만 지금도 우리집 카페는 여전히 이런 모습이다.

있는 게 너무 없어서 더 찍을 것도 없네......
아, 이게 있던가.

(진짜 뉴비시절에 남겨둔 카페사진)




대깨걸붕이들, 빌리빌리 말처럼 리트 적당히 하고 이번 한주도 잘 보내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