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들은 주인 오면 문 열리는 소리만 들려도 짖고 뛰다니고 난리나자너

근데 이넘은 주인이 오든말든 새로운 사람이 오든말든 걍 지 침대에서 나오지도않음 

간식봉지 뜯어야 그제서 나오더라

그리고 털 존나 빠지더라 소매에 1초 슥 비볐는데 털 다섯가닥 붙어있고 그럼

똥 모래에 싸놓는것도 대단하더라 치우기 존나 귀찮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