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이는 아이린을 보다보니까 서가지고
슬쩍 뒤로 간 담에 타이즈 옆으로 제끼고 바로 삽입해버렸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좆이 서냐고 아이린이 매도해버리니까
점남충은 더 꼴려버려서 더 가열차게 푹푹찍찍 박아대고
때와 장소를 안가리는 점남충한테 서운하기도하고 화도나는데
그와중에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느껴버리니까 자괴감이 들어 엉엉 울어버리는데 ㄹㅇ...
훌쩍이는 아이린을 보다보니까 서가지고
슬쩍 뒤로 간 담에 타이즈 옆으로 제끼고 바로 삽입해버렸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좆이 서냐고 아이린이 매도해버리니까
점남충은 더 꼴려버려서 더 가열차게 푹푹찍찍 박아대고
때와 장소를 안가리는 점남충한테 서운하기도하고 화도나는데
그와중에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느껴버리니까 자괴감이 들어 엉엉 울어버리는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