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ㄹㅇ 완전 천사같은 쌤이라 애들이 다 따르고 다들 싸이 일촌맺고 그랬는데

방과후? 전? 시간에 성경공부 시켰다고 학교 난리났었음
심지어 지원자만 받았고 또 그땐 기독교혐오가 별로 없었는데도

그래서 종례시간에 눈감게하고 그 선생님이 기독교에 관한 수업했냐고 들어본 사람 손들어라 하고

결국 그거땜에 학교에서 쫓겨났는데 애들은 아쉬워하면서 선생님 오피스텔 찾아가서 놀고

근데 저 씨발페미교사는 왜 정규수업시간에 저지랄하는데도 안잡아가냐? 존나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