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위.
훈련복 코넬리아
원래 머리색보다 더 찐해서 감점.

13위.
치어리더 코넬리아.
치어리더옷 자체가 노출이 심하다보니
감점.

12위.
평상복 코넬리아.
차라리 심플한게 제일 좋다.

11위.
메이드복 코넬리아.
허벅지가 노출된거에서 처음으로
코넬리아보고 꼴렸던 코스튬.

10위.
사복 코넬리아.
점장을 나몰라하는체하고 시크하게
가는 코넬리아의 표정보고 10위로 줌.

9위.
전술장비 코넬리아.
고양이파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양이를 닮은 전술장비라 9위를 줌.

8위.
수영복 코넬리아.
가슴이 드러나서 꼴렸기에, 8위.

7위.
(3성)서약 코넬리아.
첫 서약이기도하고, 평소와는 다른모습이라 굉장히 이뻤기에 7위.

6위.
체스 코넬리아.
옷이나 그런게 너무 ㅗㅜㅑ스러워사,
6위로 선정.

5위.
(4성)서약 코넬리아.
웃는모습이 너무이쁨. 거기에 라루디까지해서 더 이쁘고 이쁨.

4위.
생일 코넬리아.
평상복이라 같은 옷이지만,
약간 부각된 가슴과, 맨 허벅지가
너무 ㅗㅜㅑ스럽고. 스토리도
대놓고 야스각이라 너무나도 이쁜
코스튬으로 4위선정!

3위.
원력오염 코넬리아.
그냥봐도 이뻐보이지만,
눈을 계속보다보면 하트눈같아서.
존나 꼴림.

2위.
일일 경찰서 코넬리아.(가칭)
진짜 평소에 가볍게있던, 코넬리아가
아니라 무겁게 무장한 코넬리아라.
이쁘다기보다는, 간지가 오져서 2위.

1위.
밤나들이 코넬리아.
뭐, 말이 필요한가.
얼굴도 모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근데 나는 없어서, 서럽다. 시발.

코넬리아의 모든 코스튬의
순위를 객관적으로 매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