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쯤인가 첫 불족사태 중계 보면서

낄낄 대다가 얼마나 망겜이길래 이렇게
불탈까 싶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하긴했음

건틀릿에서 웬 날개달린 핑챙년이

열심히 키운 애들

등장 한번에 함선까지 갈아버리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