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주말에 호다닥하느라 번역이 쫌 개판인데 뭔가 점장 대사가 전체적으로 맥아리가 없다보니 내가 이상한건지 문장이 이상한건지도 모르겠음이젠;; 그래서 몇개는 의역하고 몇개는 아예 쳐냈음. 한섭에 나오면 점장을 씻기던날보다 더한게 튀어나올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