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소설속의
점장의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까?
원래 망설이는 방아쇠
에서 과거나 그런걸 풀려고했는데..

솔직히, 갑작스레 과거얘기를
꺼내는 클리셰를 그다지 안좋아해서
그냥 따로 글로만 올리려는데.
걸붕이들의 의견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