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부끄러워 하면서 어찌저찌 옷은 다 벗었는데 점장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자버리니까 영문도 모른채로 뻘쭘하게 있다가 다시 그냥 옷 입어야되겠다 생각해서 주섬주섬 옷 챙기고 있었는데 뭔가 다 벗고있으니 시원해서 좀 꼴리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잠들어버렸지만 어쨌든 점장도 야한생각을 하며 자신의 몸을 보고싶어서 이런걸 시켰을거라고 생각하니 점점 흥분되면서 보지가 젖기시작하고 슬슬 선 넘으면서 자기도 점장의 알몸을 보고싶다는 생각까지 하며 조심스럽게 점잠의 옷을 벗기는데 자고있는 사람이 안 깨도록 벗기는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땀도 점점 나서 몸이 너무 달아오른 나머지 보지를 스스로 조금씩 쑤시면서 점장의 살짝 내려간 팬티 위로 툭 튀어나온 쥬지를 핥으며 감질나게 자위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자기한텐 옷 벗으라고 명령해놓고 그냥 자버린 점장한테 화도 좀 나고 당장 보지에다가 손가락이 아니라 쥬지를 삽입 시켜버리고 싶다는 욕망이 뇌를 지배해버려서 그냥 점장의 옷을 존나 거칠게 벗겨버리고 쥬지를 집어넣는 순간 사실 안자고 있던 점장이 그루니에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흔들어버리는거임 깜짝 놀라서 그냥 앙앙대며 입에서 나오는대로 신음소리를 내질러버리고 로코코가 자다가 뭔 소린가 싶어서 점장의 방에 기웃거리다가 그루니에가 점장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걸 보게 되서 삐져버린 로코코는 몰래 문 앞에서 자위를 해버리는거지 결국 처녀 로코코의 순결을 지키며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