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랍시고 본가 내려가서 틀딱들 헛소리하는 거 들을 바에야 그냥 5일 동안 문 걸어잠그고 유키랑 끈적끈적 농후야스나 하고 싶다

무녀복 매듭 활짝 열어젖힌 뒤 평소 조신한 유키라고는 생각도 안 들만큼 짐승같은 교성만 지르게 하다가 새하얀 알가슴이 땀으로 녹아내릴만큼 밤새 질퍽하게 임신교배즙을 때려박고

동틀녘쯤에 유키가 물 좀 마시게 쉬는 시간 잠깐 가지자고 하면 수락하는 척 하다가 

냉장고 문 열고 물 마시는 그대로 뒤에서 마무리 들박섹스 거칠게 한 번

마지막은 사이좋게 같이 방 청소 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떠본 질문에 그대로 낚여서 사실은 나랑 농후야스 하고 싶었던 유이가 유키인 척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들통나면 좋겠다

방청소하다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