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유럽도 왕실의 고귀한 피를 잇기위해 근친혼을 했고

신라시대또한 성골의 고귀한 피를 잇기위해 근친혼을 했으니

사실 가장 엄숙하고 존엄한 행위가 아닌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