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ㅈ도없음


페스티벌급을 기대했는데 결과는 앨리스 쳐나오는 이벤트만도 못한 내용

이정도면 퍼즐이 메인인듯


1년반의 기다림의 결과가 이거라니 눈물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