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계정 구걸하는 거지새끼 하나 왔었는데 안주니까 저녁에 다시와서는 좆망겜에 좆목챈이 뉴비 안챙겨주냐면서 몰루하러 간다고 하고, 가기 전에 걸카페건 점원 중에서 가장 예쁘고 귀엽고 정실같아 보이는 캐릭터는 파란 머리의 쿨뷰티 미소녀 코넬리아라고 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