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하자



아이린이 주인공의 그런 생각을 막아선다



그리고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린이 머리 아픈 고민 대신 기분 좋은걸 하자면서


점장을 유혹하는 찰라에



유키 이 영악한 년이 다 지켜보고 있다가 아이린이 떡각 잡자


몽유병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분위기를 조져놨음


히토미뇌로 단련된 나에겐 그 길이 보이는데 유키가 다 조져놨음


유키 이 영악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