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한달동안 가볍게 즐겨봤다.

덕분에 출퇴근길에 할거리가 풍성해져서 심심하지는 않더라.

근데 최근 며칠새 좀 질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과금하고 게임을 더 할지, 아니면 이제 정리해야할지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