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코로나 터지고 나와서 집안에 박혀있을때 존나 했었는데

아직도 카페에서 코넬리아 옷 갈아입힐때 살짝 보이던 그 팬티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지금이라도 잠깐 복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