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했을땐 열심히 즐겼던 걸붕이다



언제 접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브레이브인가 뭔가하는 국밥 샷건 결국 못뽑고 접었던것 같음




나름 한남짓도 해보고




추장도 달아보고





지무유 뽑고 좋아도 해보고






그래도 추억이 많았는데 섭종한다는 소식에 눈물을 못 감추겠노 ...


지금은 비슷한 총쏘는 미소녀 나오는 게임들에 거주중이지만 내 한때를 즐겁게 해준 걸캎건에 꽃한송이 놓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