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열심히 했었는데

모든 면에서 너무 무난해서 특출난거 없던 비운의 게임

ㄹㅇ 반타작만 하면 된다는게 통용 안되는 게임이 딱 이 게임인듯

그래도 스토리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