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많은 시간 투자 못할거 같은데


근데 또 자동사냥같은건 싫음


먼가 꾸준히 투자하고 애정을 줘야 하지만


너무 귀찮은건 싫어


그래도 내 손길만으로 자라줬으면 한다고 해야되나


그냥 가벼운 일과로써는 어떰?


글고 무과금도 즐길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