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갈대 수준을 넘어서 민들레 꽃씨수쥰으로 계속바낌


첨에 아이링 개이쁘다 하구 겜받앗다가


리탱이 늘씬 길쭉 태닝자국에 오쥼 지려버리고

선물 다꼬라밖고


그라시아 세샴 참하고 고운느낌이여서

마음 살랑살랑 흔들리다가


소쇼우지 수영복 뽑고 갈아입는거 본순간

그냥 액정에 키스때려버렷슴


지금은 소숑이가 젤기여운거같고

변함 없을듯한뎸


코넬리우스는 좀ㅇ아닌거가틈

취향차이라 그럴수잇다지만

걔는 게이같음


님들은 누가 최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