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니에 마망이랑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하러 나옴!


밖에 추운데 그루마망이 꼭 껴안아주니까 하나도 추운지 모르겠더라.... 너무나 따뜻한 그루마망의 품속 ㅠㅠ


마망의 수제과자랑 직접 몸에서 짜낸 우유도 정말 맛있었어 ㅎㅎ


그루마망 정말 정말 사랑해!!! 우리 영원히 함께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