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로즈 (후나토 아카리)


엠마같은 중세유럽 시대물 임.

엠마 = 메이드, 주인공 = 가정교사


2부 주인공이라 초반엔 안나오는데 사실상 주인공 포지션


주인공은 신실한 목사의 딸로써 부유한 가문에 가정교사로 취업하게 되고 안에서

사교계와 집안 내부에서의 복잡한 정사 등에 엮이며 인물간의 갈등을 연출과 심리묘사를 이용해 잘 엮은 만화임.


두가지 단점이 있는데

1. 작가가 혐한임

2. 22년 부터 연중 중인 상태


엠마 보다 매콤한데 잘 볶은 맛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