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현재->
만화에서 회상장면으로 들어가는 부분이라 그냥 복붙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다시 그림
어떻게 그림을 이따위로 뭉개놓고서 남들한테 보여줘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분명 오늘 그린 이 그림도 1년 뒤에 보면 똑같은 생각이 들겠지
하긴 심지어 원펀맨 리메이크도 초기 작업물들 보면 좀 부실하다고 느껴질 정도니까
실력에 무관하게 다들 겪는 현상인 것 같으니 성장하고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깁시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살면서 자기 그림체를 완전히 고착시킨 사람은 딱 한 명밖에 못 봤음
칠흑의 꽃이랑 디멘션w 그린 이와하라 유지
월간 연재 만화인데 1화랑 116화랑 그림체가 똑같은 걸 보고 경이로움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