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의 경향에 따르면,

그냥 관상용 감상용 수집용 캐릭터들일 뿐임.

나온 애들 중 리나 빼곤 쓰이는 경우가 전혀 없잖음?

특히 타이의 대모험 캐릭터들은 아예 존재 자체를 잊어버릴 정도임.


게임을 오래하고 싶으면 욕구를 조절해야 함.

가챠는 원하는 캐릭터가 절대 안 나온다고 전제하고 시도해야 맞음.

안 나오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고 나오면 운이 좋은 거고....

나와주리란 믿음이 있으니 폭사당하고 멘탈 파괴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기대를 전혀 안 하면 상처 받을 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