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해본애들은 알겠지만 11챕터 통로 어렵지만 부활여러번해야 깨거나 그런건 아님 실수하면 부활 한번 하는거고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그런데 불타는애들 꽤 있어 왜그럴까?


11챕이 쉬운애들은 지금까지 꾸준히 겜하던 애들이기때문임

가테에는 유동인구가 되게 많음 구체적으로 스토리 나올때마다 무과금 스토리찍먹 하고 접는애들이 많음

얘들이 신본부가있겠어? 뭐 제대로 작이 되어있겠어? 인권된지 한참 된 캐릭인 베스나 미공이 있겠어?

이런애들과 늦게 시작해서 10챕까지 쭉 밀고 11챕 시작한애들이 지금 11챕을 엄청 어려워 하고있음


그런데 콩스가 굳이 왜 부활을 막아놨을까

당연하게도 앞서언급한 무과금스토리찍먹하는 애들한테 '스토리 찍먹만하고 접지 말고 게임 좀 열심해 해줘' 하고 메시지를 던진거임

그런데 스토리 찍먹만 하는애들 반응 쭉 보면 예전부터 한 스탠스를 유지하고있고 절대 바꾸지를 않음

에휴 좆망겜 그냥 스토리만 찍먹하고 접고 스토리 못밀면 그대로 영원히 접어야겠다~ 이런단 말임 

그리고 그런애들은 높은 확률로 저런 메시지를 받으면 니들이 감히?? 하면서 분탕 ㅈㄴ 치다 사라질애들임 겜에 애정이 없는데 뭔 조금만 열심히 해줘~ 하면 듣겠어? 어림도없지ㅋㅋ


부활제한 이렇게 박아버린건 분탕 레퍼토리 추가에 렉카들 영상에 30초 더해준 꼴 밖에 안됨 콩스가 어떤생각을 가졌길래 굳이 이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