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스가 젬부활도 그렇고 몬가 방향을 잘못잡은거같다고 생각함. 그냥 메인스테이지를 깨기위해 거쳐가는 통로에서 사람들이 벽을 느낀다면 그건 잘못된거같음

정말 아쉬움 스토리정도는 다들 재밌게 밀고 하하호호햇으면 좋겠는데 죄다 통로에서 막혔어요 하는글뿐이야

얘네가 시즌1 마지막이기도 하고 스토리 반갈죽낸 거를 어떻게든 시간 끌어볼려고 부활 제한이라는 도박수 건 거 같은데 얘네가 스토리 밀고싶은 유저의 마음을 고려하지는 못한듯 ㅋㅋㅋㅋ

스토리 내놨는데 누구나 다 밀어버려서 11챕의 그 열기가 쉽게 사그러들까봐 걱정한 거 같은데 겨우 일주일 반갈죽으로 너무 쫄은 거 같음 ㅋㅋㅋㅋ

꾸준히 육성해오면서 스팩 올려온 유저는 몇 번 리트하면서 밀만 하지만 
복귀하거나 신규로 들어오는 입장에서는 높은 요구스팩을 단기간에 쉽게 맞출 수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게되거든 
거기서 무한 부활이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걸 턱하고 막아버리니 반발이 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