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를 땐 엄청 고민하고 지르는데
나중엔 그냥 원래 지르는거지 하면서 지르고
종종 패키지보면 아무거리낌없이 추가과금함.
그러다 이거 많이 써서 안질러야지하면
지르면서 했을 때의 편안함과 컨텐츠따라잡는 속도가 계속 생각나서 다시 지름
ㅋㅋㅋㅋㅋㅋㄱㅋ
그래 내이야기야......
처음에 지를 땐 엄청 고민하고 지르는데
나중엔 그냥 원래 지르는거지 하면서 지르고
종종 패키지보면 아무거리낌없이 추가과금함.
그러다 이거 많이 써서 안질러야지하면
지르면서 했을 때의 편안함과 컨텐츠따라잡는 속도가 계속 생각나서 다시 지름
ㅋㅋㅋㅋㅋㅋㄱㅋ
그래 내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