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가 내 입에 가슴을 물리고 손으로 대딸을 해줬으면 좋겠다


한쪽 손으로는 섬세하게 쥬지를 문지르고 다른 손으로는 37세 미시의 모성애 담긴 손길로 머리를 쓰다듬어줬으면 좋겠다


가슴에서는 떫으면서도 달달한 모유가 나왔으면 좋겠다


오래된 생각이다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