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레벨 500이라는 얘기도 있엇는데 이마저도 확정이 아니었음 더 됐을수도 있었다는 얘기

한 200까지인가? 유출된게 전부 맞아서 당시 찌라시들의 신빙성은 어마무시하게 높아짐

신본부 특성상 유저마다 획득포인트가 엄청 차이나서 만레벨이 없다면 격차는 갈수록 커질수 밖에 없음 레벨마다 증가하는 포인트가 적고 일정하잖아 그래서 티켓 계속 파는거 안살수록 같은 영웅전무가진 유저끼리도 격차가 커질수밖에 없었고 바로 티켓파니까 엄청 불탔지


그리고 조건이 지금처럼 널널하지가 않았음




유출본 대충 봐도 알겠지만 지금이랑 비교해서 말도 안되게 빡셈 오픈유저인 내가 지금에 와도 325레벨에 막힘

정말 말도안되게 빡센 과금량이 필요한 조건이었음 핵과금들은 문제없는데 중소과금들은 결국 무기초월이 영웅 개개인 스펙이 아니라 전체 스펙에 적용되는 꼴이 되니까 줄초상이 난거지



일단 핵과금러들은 3성 갯수에서 막히긴 막히겠지? 그런데 영웅은 어차피 2주마다 확정으로 추가되니까 핵과금러들은 42일마다 확정으로 50레벨 상승 나머지들은 따라가다가 통곡의벽에 막혀서 6주마다 50레벨씩 더 차이나는거임 그리고 찌라시 ㅈㄴ 도는데 조금만 돌아도 바로 대응하던 콩스가 그때는 유독 엄청 조용했음 진짜 존나조용했어 

그렇게 한참 있다가 공지 띄운게 만레벨 300입니다 + 조건 그정도로 빡세지 않습니다 +만레벨 지금 풀생각은 없고 후에 유저들 성장에따라 만레벨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정도 공지였는데 이거 불타니까 니들끼리 회의해서 수치 조정한거 아니냐 이런소리 당연히 나왔고 플러스로 핵과금 300레벨 찍으면 바로 350풀어서 격차늘릴거 아니냐? 언제 어떻게 풀건지 해명해라 하면서 한동안 계속 불탔음



그런데 핵과금 300은커녕 무과금도 300찍은지 한참됐고 신규 무과금마저도 300찍어가는데 만레벨 확장소식이 없으니 bm으로서의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사실상 한계가 빨리오는 자동 능력치복사 컨텐츠가 된거임



찌라시들을 안믿으려고 해도 당시 조건이 풀리고나서 5천젬에 확정으로 팔던 에픽망치 같이 중소과금도 어느정도 따라가게 해줄게 라고 말하는듯한 간접표현도 있었으니 더 믿을수밖에 없지 300레벨 확정되고 조건 널널해지고 에픽망치판매 귀신같이 영구적이게 들어간거 보고 나같은경우 얘들 불타서 눈치보다 조건을 완화한거구나 하고 확신해버림


뭐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