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루이스로 향해보자.

그런데 수용소민들 왜 수용소 밖에서도 보이냐

전 소장이 안됐다고 여기는 수용소민들

뱀병장지망생

근데 너무 빨리 도착해서 빼먹은거 있는거같아 찾아다닌다.



그거랑 사진을 왜 찍노 ㅋㅋㅋ







쉬버링 매콤 인심 on





예아


적성에 안맞는거다 




도전

빠른광탈




2트째 성공

?

머..머고







꼴받은 쉬버링의 뜨끈한 인심이 불탄다

1격제압

도중에 대사 끊고 팰줄은 몰라서 별점테러 으름장을 못찍음




게이야?




시발 ㅋㅋ 이 동네는 통수의 통수를 알차게 깐다

진짜 뭔


나치 스껌이였노


런 해버렸다.

파시스트새끼가..

루이스에 들어오자 친구들은 드레스 코드가 안맞아서 못들어옴 엌ㅋㅋㅋㅋㅋㅋ



협조해라 애송이






와인으로 맞아 본적 있습니까?

레스토랑 인심 화끈하노



모두가 한 패거리야!

하지만 리베라 앞에선 평등하다




여 러 분 을 지 키 는 오 무 라 사 의 메 카 병 기

모터 얏타!!

폭발사산


한방 먹었다

도피오?










저수지의 뱀들이 본격적으로 첫 등장했다.

엘비라가 나온 1지 이후로 긴 세월 뒤 아닌가



숙녀인데요



결국 놈들한테 직접 가기로 결정



살판났노

그냥 찍었다

새벽차 타고 출근하는 기분이다.

사실 출근해본적 없다. 출근하고 싶다.



문화재 유출이라도 하나보다





이제 부소장한테 짬때리노 싴발럼이







야옹이

에바 숨덕인데 탈덕 각 쟀나보다


곧 30 우리 머장님이 어때서 시발



쉬버링은 요직에 앉히지 마라.




탈덕과 쉬버링 퇴장

야식이지.

ㅋㅋㅋ받아주노

밤에는 비가온다

본인은 켄터베리를 잊은 적이 없다





상자를 옮기고 앉아주자

노래만 부르던 애새기가 연락책 이였다





열차를 기다리는 손님들이다.


이로써 헤실면상은 켄타베리인의 인종적 특징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여기사면 마드모아젤 이라고 함?


다들 알거라고 생각한다.

푸아로 패러디였다











가정교사 군인 수다쟁이의 선택지





아 오리엔트 특급 패러디인가보다

ㅋㅋㅋㅋ증답이였노





스샷미스


오리엔트 특급의 참극이 시작된다


여기고만



??머고 이게


시발 ㅋㅋ 제국의 자산이 켄터베리 인 ㅋㅋㅋ

노예 취급이노 싴발럼아 


















미친 새끼들..




여긴 메인 스토리라 할게 없네. 그냥 쭉 달려도 클리어 였음


스튜 아재..

여전한 뚝심이다



저거 그거 아니냐

무도 마라도 짜장면이랑 정준하

ㅋㅋㅋㅋ ㅈㅅ



미안하다 오전게이들아 ㅋㅋ

찻집? 입성

지하에서 그린티켓 만들어 판다








마약 딜라를 열차장이라고 부르나보다.

티켓이라 그런가? 뭐 저런 은유 좋아









귀찮게


일단 책 하나를 건넨다.

환각뭐시기 였던가


















ㅋㅋㅋㅋ 실패

2트 궁극의 레시피








ㅋㅋㅋㅋㅋ ㅈㅅ

책을 반대로 꽃으니 나타났다















? 느낌이 쌔하노







시벌... 아따 스토리 매콤하다

거래장소로 나간다

아라벨 게이야






강단있다. 좀 멋졌음
































이제 가망없음

갑자기 업로드 에러 떠서 마지막 파트는 따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