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하는 계팔이들은 너무 밉고 죽이고 싶지만


또 우리 늒네 가붕이들은 지켜주고싶어서 대외적으로는 화를 냈지만.... 뒤로 이렇게 챙겨주는 그런 내 여자에게만 따뜻한 차가운 도시남자의 모습이 콩스의 진면목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