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가망호에 조수석으로 탄 적은 꽤 있지만

이렇게 열심히 뛰어본건 처음이로구만

콩스가 무지성으로 난이도 너프한 덕분에 운전석 앉아봤다

응애 친구들 내일 또 만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