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베스나왔을때는 복근년이 뭐가꼴리노 인베충 아웃 응애공주 지켜 ㅇㅈㄹ하다가

지금와서야 전무정가치고 수련의방 꼽고 바로 투입해보는데

몇달간 막혀있던 궤도엘베 층수 변기뚫린거마냥 ㅈㄴ 시원하게 올라가네...








솔직히 베스 보다보니까 좀 꼴리는거같음ㅇㅇ 

손잡이도달려있고 복근도 보다보니까 개껄리네??

베스눈나의 푸석푸석한 금발머리켤을 욕실에서 손수 씻겨주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