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6.9cm 리베라를 주체할 수 없는 캔남기사가 매일같이 서큐버스 카페에 다니는걸 보고싶다.


그러던 어느날 응애공주가 매일같이 사라지는 기사에게 의문을 느끼고 미행했으먼 좋겠다.


기사사 헐벗은 서큐버스들에게 둘러쌓인채로 가게로 들어가는 걸 본 응애공주가 부유성으로 돌아가,


뭐하는 가게냐고 어른들에게 물어봤으면 좋겠다.


이에 충격을 받은 부유성 인원들은 대책을 세워, 코코 마리안 소히를 필두로 남기사 중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지.


영문도 모른채 실컷 리베라를 사용하고 돌아온 남기사가 그대로 붙잡혀서


여기사가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