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이고 뉴비고 가릴거 없이

무지성 오미베 꺼내들고 아레나에서 치고박던 시절

오그마로 판정패하고

나리로 상자 우위먹고 미공 압살하면

대장베스 한텐 나리 찢겨 죽어도 여유만만이었는데

그 시절 미공 쌉노딜이라 불안한 게임했지만

그래도 그땐 ㅈ같다 ㅈ같다 해도 마찍하면서

그나마 재미있었음

지금은 그냥 개꼽기만 한거 같아

600마일 모이는데 막뀨 쌍정가 칠까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