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간만에 ㅈㄴ 긴 꿈 꿨는데

내가 갓세계에서 모험가를 하는 꿈이었음

거기서 진짜 잘해주는 상점 아저씨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아저씨가 창고에 마을 여자 한명을 가둬놓고 강간한거임

당연히 정의감에 불타서 상점아저씨한테 파티원들이랑 달려갔는데

자기는 아니라고 오해가 있을거라길래
알고 지낸 정도 있고 얘기를 들어줬음


근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내 얼굴을 스캔하더니

갑자기 마을 주민들이 들이닥쳐서 파티원들

윤간하고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거임


알고보니 그 아저씨가 마법사인데 날 함정에 빠트린거고

파티원, 마을 주민 강간도 마법으로 나한테 죄를 뒤집어씌울거라고 하면서


갑자기 장르 NTR뭏로 변경되서 파티원들이

"거기.. 문지르지 마..♡"

이지랄 하다가

최면에 걸린것처럼 자발적으로 지가 뷰지를 벌리면서 꿈에서 깸


그리고 일어나서 가테켰더니


이게 꿈속에서 NTR당한거보다 더빡침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