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화목한 가정을 꾸렸는데


행복했던 기억이라서 또 어딘가 남 도와주는데 써버렸고


그래서 바리는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기억 못하고


아들 혼자 누군지도 모르는 엄마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있다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해봤음


노벨피아 같은 데에 함 써보기 좋은 소재인 것 같은데 글 쓰기 너무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