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죽음으로서 훈훈한 마무리 아닐까?

어찌됐던간에

악에 맞서서 정의를 실천하며 시민을 구하다간 멋진 경찰로서 남은거니까

훈훈한 마무리인게 아닐까

절대 내가 나쁜새끼인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