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에 몇번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걍 문열고 들어가면 노래기 밟는소리부터 났음ㅋㅋ

감시장비 보고있으면 천장에서 까만거 툭툭 떨어지는게 다 노래기였음..

잠깐 쉬려고 누우면 벽에 있는 돈벌레랑 눈마주치고

가끔 지네에 물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진짜 그딴데서 2년 어캐버텼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