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꾀죄죄한 차림으로 카페에 가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는거임

어이 저녀석 운석발굴을 켜놨잖아 보아하니 340도 겨우칠 늙탱이 같은데 할때 여유롭게 금빛 빗금만 맞춰쳐서 360 오너

어이어이 실화냐고 저번에 우리중에 제일 잘치는 동숙이도 358이 최대라고 했잖아!

귀여운 카페 알바생이 상기된 얼굴로 저희 얘기 나눠봐요 길드영업시작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