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만 참아온 12챕 13챕 12챕 악몽을 이틀만에 클리어했다


시발 내가 왜그랬지 12챕터만 깨려고했는데 어느순간에 다 깨고앉아있더라;;



그리고 일러스트 실화냐? 만약 남기사했으면 저거 여기사로 나온다는거잖아 오늘 첨으로 여기사한거 후회했다 젠장 오늘만큼은 너네가 이겼다 남기사 오너!


그리고 콩스 가면갈수록 통로 ㅈ같이 내는것도 있지만


이런식으로나 저런식으로 연출쩌는것같더라 이러니까 맨날 스토리 나올때마다 대가리 깨지지


솔직히 저런것땜에 내가 이틀만에 스토리 못참고 다 지른게 아닌가싶다.


여튼 ㅈ같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아마 좀 힘들겠지만 스토리 다시 존버해 볼 생각이다. 외쳐라 콩스펀치! 콩스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