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버 런칭한다고 할때부터 들엇던 생각인데


보통 작은시장인 국내섭에서 큰시장인 해외로 넘어가게되면


대기업이면 상관없지만 소기업의 경우엔 기존서버 관리에 소홀해진단말야


실제로도 옛날부터 지들이 강조하던 소통이란 개념의 공지사항이나 업데이트도


중섭런칭을 기점으로 확실히 불통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함


최근엔 스토리내는거 외에 낸거라곤 길레 비는타임 광물캐기, 신캐추가, 카마존리셋 


예전부터 불편해하던 길레 파티 프리셋같은 불편사항은 개선이 안되는걸 보면서


버티던 게임 정이 다떨어져버렷음


오픈날부터 시작해서 나름 in50 길드운영도 해보고 열심히 한것같은데


더이상은 잡고있을 이유를 잃어버린것같음


그래도 재밋었다